[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아쿠아리스 스파에서는 3월, 환절기의 건조함으로 고생하는 피부에 고압 산소와 특별한 세럼을 이용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불어넣는 웰컴 스프링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
아쿠아리스 스파만의 특별한 레쥬브네이트 & 아톡실렌 인퓨전 페이셜 케어는 고압의 산소를 이용하여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보충하며 탄력에 효과적인 인트라슈티컬스의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겨울 바람에 지친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준다.
그 중 인트라슈티컬스의 레쥬브네이트 프로그램은 콜라겐과 탄력 제품을 이용한 피부 결과 주름 개선과 보습 효과에 탁월하여 밝은 안색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우며 눈과 입가 혹은 특정 부분에 영양을 주어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추운 겨울 움츠렸던 근육의 이완을 돕고 몸의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목과 어깨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후련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개운함을 선사하는 두피 마사지도 경험할 수 있다.
웰컴 스프링 트리트먼트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하여 가벼운 젤 타입의 페이셜 클렌저로 피부의 천연 밸런스를 회복하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회복시켜 줌과 동시에 피부를 철저히 세정해주는 레쥬브네이트 클렌징 젤을 제공한다. 가격 24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