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조남훈 서희건설 부사장이 개발사업부문 부문장 사장으로 전진배치 됐다.
10일 서희건설은 최근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주력하면서 해당 사업부문의 활성화를 위해 조직 전열 정비를 위한 포석으로 이 같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1955년생으로 한양대 대학원, 포스코건설 임원을 거쳐 2011년까지 (주)한양의 부사장을 지낸 바 있다.
윤여공 전무(개발사업1본부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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