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치렀던 첫 번째 웨딩 페어에 이어 오는 3월 19일 두 번째 웨딩 페어 ‘워킹 온 더 클라우드’를 개최한다.
웨딩 트렌드인 소규모 웨딩에 발맞추어 감각적이고 프라이빗 한 형식의 하우스 웨딩 콘셉트로 80여 명의 예비 신랑 신부 및 웨딩 업계 관계자를 초대할 예정이다.
저녁 6시 30분부터 칵테일 리셉션과 함께 시작되는 웨딩 페어는 세계적인 브랜드 암살라 드레스와 함께 선보이는 쁘띠 웨딩쇼, 허니문 뷰티 클래스, 칵테일 쇼 및 웨딩 스페셜 디너 코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르네상스 서울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숙박권, 식음료 레스토랑 식사권 등의 풍성한 경품과 함께 하는 럭키드로우 진행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더욱더 설레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