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천연 유기농 코튼 보습 성분의 프리미엄 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 블라블라 베이비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뽀로로, 카봇, 또봇, 로보카 폴리 등 캐릭터를 주축으로 한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블라블라 베이비는 애착인형으로 유명한 블라블라(blabla) 인형과 합작해 만들어진 만큼 샌드위치와 울리 캐릭터를 내세운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기존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블라블라 베이비 ‘샌드위치의 하루, 촉촉한게 좋아!’ 애니메이션은 모래놀이를 좋아하던 샌드위치가 나무에 걸린 울리의 풍선을 잡기 위해 깨끗하게 씻고 샌드위치 베이비 로션과 샌드위치 베이비 크림을 바르는 내용을 담았다.
단순히 재미를 위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아이들이 청결을 유지하고 유아 보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적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제작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품 특성에 따라 스토리를 구성해 시리즈로 제작할 예정에 있어 다음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블라블라 베이비 ‘샌드위치의 하루, 촉촉한게 좋아!’ 애니메이션은 블라블라 베이비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블라블라 베이비는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입점을 기념해 이달 9일부터 홈페이지서 총 1000명에게 샌드위치 베이비 로션과 버블 샴푸 앤 바디워시 2종 체험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