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더 플라자에서는 셰프, 구매 전문가, 메뉴 운영 기획 담당자로 구성된 특수 식재료 발굴팀이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식재료의 발굴에서부터 선정, 샘플 테스팅 및 메뉴 개발 적용의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셰프 헌터 프로모션’의 첫 번째 시리즈로 갑각류의 왕 ‘크레이피쉬’를 활용한 코스 메뉴를 중식당 도원에서 5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중식당 도원의 수석 셰프가 잘 삶아낸 크레이피쉬의 살을 발라 달콤한 생크림과 달걀을 이용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중국식 오믈렛을 시작으로 1차로 튀겨낸 크레이피쉬를 중국식 팬에 강한 불로 다시 한 번 볶은 후 후추와 바질로 마무리하여 고유의 향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크레이피쉬 볶음 등 총 8가지 코스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크레이피쉬 코스 메뉴는 오는 5월 31일까지 저녁 코스에 한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 1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