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소녀 감성 화장품 브랜드 디어베리의 원스텝 베리 오일 클렌져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디어베리의 원스텝 베리 오일 클렌져는 이름 그대로 한번에 답답하고 두꺼운 화장품 부터 피부 깊숙이 박힌 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씻어낼 수 있는 제품.
특히 요즘같이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외출 후 지치고 답답한 피부에 디어베리의 원스텝 베리 오일 클렌져를 사용하면 식물성의 부드러운 오일이 자극 없이 메이크업 잔여물, 피부 노폐물은 물론 블렉헤드까지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피부 표면에 붙어있는 각질을 녹여 피지 샘이 막히는 것을 방지해줘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도 있다.
이런 장점들로 인해 디어베리 원스텝 베리 오일 클렌져는 지난해 말 싱가폴 코스모폴리탄이 선정하는 ‘Bright Sparks Awards2015’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디어베리의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싱가폴 Watsons, JL 등 200여개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