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지난 7일 하얏트의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 하얏트 트라이브의 일환으로 인천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학생 전원을 초대해 리틀 호텔리어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
22명의 분교 학생들 전원이 모두 호텔에 방문해 체크인 서비스, 객실 정비 체험을 하고, 쿠킹 클래스에서는 일일 주방장으로 변신했다. 이후 테이블 매너 강의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4월은 전 세계 하얏트가 적극 참여하는 글로벌 지역 사회 서비스의 달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