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5월 한 달간 온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밀리 투게더 패키지를 선보인다.
어린이 고객에게는 아이들의 두뇌와 감성 발달에 효과적인 어린이 손바느질 키트가 증정되어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동전 지갑 혹은 간단한 데커레이션 용품을 만들 수 있다. 안전을 위해 굵은 플라스틱 바늘이 사용되며 아이들에게 바느질을 위한 부모님의 설명이 더해져 가족 간의 대화를 유도하며 함께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선사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모두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동반한 14세 이하의 어린이 고객 한 명까지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 아침 식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호텔 27층과 28층에 위치한 쉐라톤 피트니스와 수영장에서 도심의 전경을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키즈 수영 클래스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천연 에센셜 오일 성분이 함유된 심지 없는 향초인 힐링 코인 캔들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여 아로마 향으로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가격 27만5000원부터.
본 패키지 수익금 중 일부는 유니세프를 통해 전세계 아이들을 위해 기부되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