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아쿠아리스 스파에서는 오는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태국 스쿰빗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스쿰빗 럭셔리 컬렉션에서 전문 테라피스트를 초청하여 5 컬렉션 타이 마사지 태국 전통 마사지를 선보인다.
5 컬렉션 타이 마사지 프로그램 중 30분 동안 경험할 수 있는 등 마사지는 오일을 이용하여 오랜 시간 컴퓨터 업무로 지친 등 근육과 목 그리고 어깨에 편안함을 찾아주며 두피 혈을 자극하는 지압과 손길로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두피 마사지로 무거웠던 머리가 더욱 맑아질 수 있다.
전문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태국 전통의 발 마사지도 경험할 수 있어 바쁜 일상의 긴장을 풀 수 있다. 임파선을 자극하여 체내 노폐물이나 독성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림프 바디 마사지는 몸 전체에 유한 자극을 주어 깊은 휴식을 선사하며 얼굴에 위치한 자극점들을 살며시 눌러 얼굴 붓기 제거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몸의 긴장을 풀어주며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돕는 지압 마사지로 유명한 타이 전통 마사지는 60분 혹은 90분 동안 진행되어 태국 여행에서 경험했던 시원함과 만족감 그대로 ‘5 컬렉션 타이 마사지를 통해 느낄 수 있다. 가격 8만8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