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초여름과 같은 날씨로 인해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서 미백화장품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디어베리(dearberry)의 베리 브라이트 시리즈도 인기를 얻고 있다.
디어베리 베리 브라이트 시리즈는 유∙수분 밸런스와 화이트닝을 한번에 해결해줘 화사하고 밝은 피부톤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미백제품이다.
밝은 피부톤을 개선시키는 성분으로 초임계 베리 추출물 8가지와 미백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베리 추출물은 잡티 생성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을 차단해주고 피부에 전반적으로 남아있는 색소침착과 칙칙함을 동시에 관리해준다. 또한 허브추출물과의 복합작용으로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과 투명함을 동시에 충족 시켜준다.
베리 브라이트 시리즈 3종은 토너, 세럼, 에멀젼으로 구성되며 사용감이 가볍고 촉촉함은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모이스처 타입이며 저자극성으로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하기에 좋다.
디어베리 측은 “이른 초여름 날씨로 봄철 화이트닝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미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디어베리 베리 브라이트 시리즈 제품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베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미백 제품 중에서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