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르 바(Le Bar)에서는 오는 8월 30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류 무제한을 즐길 수 있는 식스 투 나인 해피 아워(6 to 9 Happy Hour)를 선보인다.
제공되는 메뉴는 엄선된 와인과 함께 올라 아미고 상그리아(Hola Amigo Sangria), 생맥주,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안주로는 부드러운 식감의 토시살 스테이크와 카나페, 간단한 스낵류가 제공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격 1인당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