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오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JW메리어트 하노이의 부 퐁 토아 셰프를 초청해 베트남 요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JW메리어트의 아시아 미식 투어 첫 번째 프로젝트인 베트남 셰프 초청 프로모션은 베트남 현지 셰프가 방문해 다채로운 베트남식 요리를 선보이며 현지 그대로의 맛을 재현한다.
대표적인 요리로는 구운 돼지고기와 새우가 들어간 신선한 스프링롤, 데친 새우가 들어간 그린 망고 샐러드, 말린 쇠고기를 넣은 그린 파파야 샐러드, 하노이 스타일의 핫앤사워 생선스프 등이다.
또한 연유에 커피 추출액을 떨어트려 만드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베트남식 커피도 디저트로 즐길 수 있으며 베트남의 대표 맥주 사이공과 하노이의 원플러스원(1+1) 이벤트도 진행하여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격 런치 9만5000원, 디너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