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메뉴로 풍성하게 구성한 평일 런치코스 ‘레이디스 후 런치(Ladies Who Lunch)’ 세트를 선보인다.
애피타이저로 제공되는 건강식 샐러드는 올리브와 수란, 토마토, 견과류, 퀴노아, 베이컨 칩, 아보카도 중 4가지 재료를 소스와 함께 고르면 신선한 야채와 믹스해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메인 요리로는 3가지를 선택하여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오늘의 생선 요리를 비롯해 오징어 먹물 파스타, 숭어알 링귀니, 모짜렐라 토르텔리 파스타, 스테이크 샌드위치, 코너스톤 시그니처 햄버거 등의 메뉴들이 매주 다르게 선보여지고 대형 오븐에서 맛있게 조리한 야채들도 함께 제공된다.
여성들만의 오찬을 달콤하게 마무리해줄 5종의 모둠 디저트에는 베리올렛 타르트, 오페라 케익, 치즈 케익, 에스프레소 컵 티라미수와 2종류의 아이스크림 등이 모두 포함된다. 여기에 무제한으로 리필 되는 커피를 마시며 특별하고 풍성한 평일 점심 식사를 즐겨보자. 가격 1인 기준 4만원. 최소 2인 이상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