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에서는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중해식 브런치를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선보인다.
최고의 전망과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커플들의 로맨틱한 식사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하늘오름에서 선보이는 지중해식 브런치는 에그, 소시지, 브레드 등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메뉴와 함께 그릭 요거트, 생선 요리 등으로 구성된 지중해식 스타일의 브런치도 함께 선보인다.
브레드, 쨈, 뉴질랜드 버터 등의 사이드 디쉬, 베리&그릭 요거트, 신선한 스퀴즈 주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샴페인과 함께 생선 요리 & 아놀드 베넷 오믈렛, 스코틀랜드 에그 & 소시지, 스테이크 & 퀴시 등의 품격 있는 메인 요리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가격 1인 4만5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