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익스체인지 바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벨기에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언리미티드 테이스트 오브 벨지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동안에는 스텔라, 호가든, 레페의 벨기에 대표 맥주를 생맥주와 병맥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살라미와 큐브 치즈, 피클 등의 스낵이 함께 준비될 예정이다.
추가로 메뉴를 주문할 경우에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가격 1인 기준 3만9000원. 도착시간 기준으로 2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