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타임스퀘어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이색적인 마이 리틀 호텔 패키지를 선보인다.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호텔에 투숙할 수 있는 상품으로 스위트 룸 무료 업그레이드, 결제 금액 20% 할인, 메가 쉐이브 아이스 제공, 무료 조식 2인 혜택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 15만9000원부터.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타임스퀘어 측은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은 타임스퀘어몰과 연결돼 쇼핑, 영화, 공연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며 “24시간 호텔에 투숙하며 직접 1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매드포갈릭, 세븐스프링스 등 레스토랑을 비롯한 15개 매장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