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41층에 위치하여 전 세계 칵테일 트렌드를 추구하는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투명한 병에 담겨진 컬러풀한 모습의 칵테일인 ‘칵테일 인 바틀’을 선보인다.
‘칵테일 인 바틀’은 기존에 익숙하게 접하였던 칵테일글라스가 아닌 얇고 긴 목의 투명 바틀에 제공되어 그 비주얼이 매우 신선하며 민트 줄렙, 허니 네그로니, 블루 레몬 비치, 쿨 패션 프룻 등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9월 30일까지 오후 5시부터 오전 12시까지 판매된다. 가격 1만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