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층에 위치한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는 주중 점심 뷔페를 오는 7월 20일부터 새롭게 오픈함과 동시에 그 동안 피스트를 응원해주셨던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중 점심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첫째, 해당 기간 동안 피스트 점심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기존 점심 뷔페 가격에서 20% 할인된 가격 혜택을 제공해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회식을 하기에 좋다. 둘째, 모든 고객에게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무제한 과일 에이드, 생맥주 그리고 하우스 와인을 무료로 제공하여 맛있는 점심 식사와 곁들일 수 있어 더욱 푸짐하다. 마지막으로 8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 예정인 ‘타이@피스트’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태국 게스트 셰프들이 선보이는 이국적인 태국 현지의 맛을 경험할 수 있어 태국으로 여름휴가를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가격 점심 뷔페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