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인사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과 건강을 살린 다양한 종류의 지중해 요리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파슬리 소스와 차지키 소스를 곁들인 수블라키를 비롯해 바다 공기가 물씬 나는 고소한 오징어 튀김 깔라마리, 해산물볶음밥, 민트와 블랙올리브를 곁들인 모로코 스타일의 여름 과일 샐러드, 지중해 스타일의 토마토 콩피와 가지 피자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비스 뷔페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인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토시살 구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2층 365 다이닝 프레쉬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기존의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에서 이름을 바꾸어 재탄생한 기념으로 디너 뷔페 이용 시 샹그리아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준다. 가격 점심 3만7000원, 저녁 4만3000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의 1층 테이스트 뷔페 레스토랑은 주중 점심만 운영한다. 가격 1만6500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21층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주중, 주말 디너 뷔페에 이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또는 칠레 라미시온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 3만3000원이며 야외 바비큐를 함께 이용할 경우 4만8000원이다. 뷔페에 2만 2000원을 추가하면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