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조부모와 부모, 자녀 혹은 사촌 등 대가족이 함께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빅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특별한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객실 2개와 4인 조식 뷔페가 포함된 패키지인 빅 패밀리 패키지 이용 시 두 번째 객실은 첫 번째 객실 가격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여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부모님을 위한 한식 메뉴부터 시그니처 크로아상을 비롯한 빵류와 계란 요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류까지 풍부한 메뉴가 준비되는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 싱그러운 아침 햇살을 맞으며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동행한 36개월 미만의 아이는 무료로 피스트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어 3대가 모두 모인 더욱 화기애애한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돌잔치, 결혼 전 가족과의 추억, 가족 친지 간의 기념일 등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빅 패밀리 패키지는 2 개의 디럭스 룸에서 1박, 피스트에서의 4인 조식 뷔페 그리고 쉐라톤 피트니스, 수영장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가격 41만8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