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늦여름 낭만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하는 늦여름 낭만 패키지는 힐튼 남해 스위트룸에서의 1박, 브리즈 조식 뷔페, 글래스 와인을 곁들인 특선 디너 세트, 더스파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도 여행의 낭만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 카드 서비스인 스네일 카드 무료 이용권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더 스파 오아시스에서는 스파 트리트먼트 프로그램(60분)을 패키지 고객에게만 할인된 가격 9만9000원에 즐길 수 있다.
추가로 늦여름 낭만 패키지를 이용해 2박 이상 연박 시 힐튼 남해의 풀사이드 카페 스플래쉬 혹은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피자 1판을 선물한다. 가격 2인 주중 30만원, 4인 48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