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오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약 3주 동안 호텔을 아끼고 사랑해주셨던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유쾌한 시간으로 가득한 해피 버스데이 쉐라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을 위해 41층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인 시 고객은 의문의 미션 카드 한 장을 받게 된다. 그 카드에는 ‘개관을 축하하는 특별한 배지를 달고 있는 호텔 직원을 찾아라!’는 지령이 적혀있으며 미션 성공 시 배지를 달고 있는 직원은 고객에게 감사의 표시로 선물을 증정한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고객과 호텔 직원이 소통하고 개관을 축하할 수 있는 순간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해피 버스데이 쉐라톤 패키지를 이용하면서 미션 성공 시 선물로 증정되는 와인으로 축배를 들 수 있어 모두가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텔 객실에서의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유쾌한 미션 카드 이벤트 그리고 전망이 아름다운 쉐라톤 피트니스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해피 버스데이 쉐라톤 패키지는 23만5000원부터이다.
더불어 41층 로비에서 9월 한 달간 사일런스 옥션을 진행하여 투숙객과 호텔 방문객 모두 참여하여 호텔 이용권 및 식사권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을 기획했다.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되어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