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호텔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와 함께하는 Culture Love 패키지를 선보인다.
댄스 뮤지털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춤을 소재로 한 단순한 이야기 속에 힙합과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 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시킨 작품이다.
Culture Love 패키지 A는 더블 또는 트윈 객실 1박과 함께 조식뷔페 2인, 수영장/사우나 2인, ‘사랑하면 춤을 춰라’ 티켓 2매가 제공되며, 패키지 B는 주니어스위트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수영장/사우나 2인, ‘사랑하면 춤을 춰라’ 티켓 2매가 제공된다. 가격 각각 16만4000원, 19만4000원.
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종로 시네코아 사춤전용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