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대표: 이병한)가 경기도 구리시에 폭스바겐 구리 전시장을 신규로 오픈하고 서울 및 경기 동북부 지역 고객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구리 지역은 서울과 경기 동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핵심 상권으로, 향후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수도권 지역 내의 폭스바겐 입지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가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최근 3년간 경기 지역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폭스바겐은, 구리 지역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전체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보인 바 있다(개인고객 기준).
클라쎄오토 이병한 대표는 "구리 전시장은 서울과 경기를 잇는 요충지로서 경기도 지역에서 폭스바겐의 성장을 이끌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폭스바겐과 클라쎄오토는 항상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라쎄오토는 삼성화재(애니카 손해사정 서비스), 현대해상(하이카 손해사정), KB손해보험(KB 손해사정)등 국내 주요 3개 자동차 보험사와 통합 업무 제휴를 체결해 혁신적인 고객서비스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