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8층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에서 매주 금요일 얼티미트 야외 바비큐 뷔페를 진행한다.
다양한 종류의 육류를 그릴에 구워내어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얼티미트 야외 바비큐 뷔페는 홀스래디시 소스와 어우러진 훈제 연어, 새콤한 드레싱이 올려진 다양한 샐러드와 수프를 에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다.
바비큐 메뉴로는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와 새우가 준비되어 취향에 따라 골라 맛볼 수 있으며 이와 곁들이기 좋은 각종 야채를 그릴에서 바로 구워 제공한다. 육류 그릴 외에도 푸짐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볶음밥, 떡갈비, 탕수육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를 추가하여 어린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야외 바비큐에는 빠질 수 없는 목 넘김이 좋은 시원한 생맥주와 음료를 무제한으로 함께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신나는 금요일 밤의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