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는 오는 11월 2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호텔 바리스타가 엄선한 더치커피·홍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 ‘뷰리퓨리 디저트’를 선보인다.
‘젊음의 묘약’ 석류와 ‘슈퍼푸드’ 블루베리를 테마로 하는 이번 디저트 뷔페는 총 26여 종의 디저트가 고객들의 눈앞에 펼쳐져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고품격으로 블랜딩된 천연 전엽과 신선한 허브만을 사용한 티 포르테의 3가지 종류 (얼그레이, 아프리칸 솔스티스, 화이트 진저 페이) 중에 하나가 선택 가능하며 저온 숙성 및 장시간 추출로 이루어진 에슬로우 더치커피는 따뜻하거나 차갑게 혹은 한층 더 부드러운 라떼로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식사거리, 하우스 티·커피가 마련된 디저트 뷔페는 1, 2부로 나뉘며 1부는 오후 1시부터 3시, 2부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