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8층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와 연회장에서 오는 9월 23일 소규모 웨딩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스몰 웨딩 론칭쇼를 선보인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플라워 데커레이션 그리고 세심하게 꾸민 웨딩 데커레이션 등으로 볼거리가 풍부한 스몰 웨딩 론칭쇼는 최신 트렌드인 작은 규모의 개성 있는 웨딩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최대 8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에서는 신부와 어울리는 하얀색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바탕으로 오렌지, 노랑, 연보라 등 화사하면서도 은은한 색상의 꽃을 포인트로 이용하여 공간을 아름답게 꾸며 자연과 어우러지는 데커레이션으로 계절감을 살린다. 8층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 공간을 활용하여 숲속에서의 낭만적인 웨딩을 콘셉트로 그린 계열의 꽃에 노랑 그리고 버건디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외 혹은 연회장에서 소규모 웨딩 실제 진행 시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도 함께 스몰 웨딩 론칭쇼를 통해 체험해볼 수 있으며 예식 후 애프터 파티를 통해 결혼식에 참석해주신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결혼식을 축하하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소규모 웨딩 혹은 로맨틱한 야외 웨딩을 꿈꾸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스몰 웨딩 론칭쇼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