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에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숙박일로부터 15일 이전에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얼리 익스피리언스(Early Experience)’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얼리버드 예약으로 보다 특별한 혜택에 리츠칼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모션으로 리츠칼튼 서울을 포함한 전세계 리츠칼튼에 적용된다. 예약기간은 2015년 9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해당 숙박기간은 201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이다. 해당 기간 동안 15일 이전 예약 시 10%의 할인이 적용되며 30일 이전 예약 시 15%의 할인이 적용된다. 단, 1주일 최대 7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할부 결제 및 환불은 불가하다.
한편, 서울의 럭셔리 문화와 패션, 미식의 중심지인 강남에 위치한 리츠칼튼 서울은 서울 시내 유일하게 야외 발코니를 갖춘 호텔로 낮에는 따스한 일광욕을 저녁에는 근사한 발코니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자연 채광이 비추는 수영장의 야외 테라스는 발코니와 더불어 서울의 아름다운 도심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