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41층에 위치한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의 디저트 섹션에서 더욱 달콤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페스트리 아이템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인 디저트 컬렉션을 진행한다.
고객의 열렬한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더욱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초청되는 로베르토 에르난데스 패스트리 셰프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국가의 호텔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특별한 패스트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디저트 컬렉션이 진행되는 동안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기존의 디저트 메뉴 외에도 망고 패션 프룻 코코넛 케이크, 스트로베리 라임 마스카포네 케이크 등 다양한 맛과 모양의 케이크 외에도 타르트, 파이 그리고 미니 블랙 포레스트 글래스, 리치 라즈베리 무스, 스트로베리 오렌지 파나코타 등 아기자기한 한 입 크기의 디저트도 눈을 사로잡는 데커레이션과 함께 달콤함으로 입 안 가득 행복감을 전한다. 10월 8일부터 2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