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오는 10월 1일부터 새로운 ‘파크, 스테이, 플라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인천국제공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에서 장기 여행에 대한 부담은 덜고 편안한 비행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구성한 패키지다.
패키지에는 최대 10일까지 무료 주차, 객실에서의 1박, 늦은 비행 시간에도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공항으로 갈 수 있도록 오후 5시까지 체크 아웃 연장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호텔을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무료 셔틀 버스,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도 이용 가능하다. 가격 26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