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6층에 위치한 그랜드 볼룸에서 오는 10월 27일 저녁 7시부터 ‘웨스턴 웨딩’을 테마로 한 스윗 시즌 웨딩 페어가 진행된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플라워 데커레이션, 세심한 구성으로 볼거리가 풍부한 이번 스윗 시즌 웨딩 페어는 포근한 겨울 그리고 연말 분위기를 표현하는 버건디와 골드 색상을 이용하여 웨딩 페어를 선보인다.
웨스턴 스타일의 웨딩으로 신랑 신부의 로맨틱한 퍼스트 댄스를 위한 댄스 플로어가 마련되어 누구나 꿈꾸는 둘만의 아름다운 순간을 준비했으며 DJ의 음악이 어우러져 여흥이 가미된 파티 콘셉트의 이색적인 웨딩 페어를 선보인다.
남들과는 다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어하는 젊은 예비 신혼부부가 많아짐에 따라 연말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스윗 시즌 웨딩 페어에서는 셰프가 선보이는 웨딩 코스 메뉴도 직접 맛볼 수 있어 결혼식에 참석해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더욱 심혈을 기울여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상 깊은 웨딩을 계획할 수 있는 스윗 시즌 웨딩 페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