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13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1987년 설립, 핸드백과 지갑 등을 생산하는 케이트 스페이드, 게스마이클코어스 DKNY 등 세계적 패션업체에 납품하는 OEM(주문자생산방식)업체다.
홍재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이 회사 지분 77.56%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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