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BMW코리아가 15~18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진행되는 미국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의전 차량은 이달 출시된 6세대 뉴 7시리즈와 쿠페 스타일의 4도어 뉴 640d xDrive 그란 쿠페 총 30대다.
한편 올해로 14번째를 맞은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은 대한민국 유일의 LPGA투어 정규 대회로 세계랭킹 1위 박인비를 비롯,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 US여자오픈 우승자 전인지, 유소연, 미셸 위, 폴라 크리머 등 총 7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