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초겨울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힐튼 남해 스위트룸에서의 1박과 브리즈 조식 뷔페, 디너 세트, 더 스파 입장권 그리고 추가적으로 더 스파 오아시스의 마사지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이 포함 되어 있는 ‘올인원 All-in-one’ 형태로 별도의 계획이 필요 없이 패키지 혜택 사항만을 통해 특별한 휴가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힐튼 남해 더 스파 오아시스는 전문 테라피와 마사지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패키지에 포함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전문 테라피스트가 따뜻한 아로마 오일로 피곤한 발과 다리, 뭉친 어깨까지 관리해주는 60분짜리 정식 코스다.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예약 인원 수 별로 제공되며 스파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단, 토요일 숙박은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이 불포함된다. 가격 주중 2인 기준 46만원, 4인기준 7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