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당구여신 차유람(28)이 임신소식을 알렸다.
20일 한 매체는 “차유람이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차유람 임신 소식을 보도했다.
차유람은 지난 6월 14살 연상의 이지성 작가와 결혼한 뒤 5개월 만에 출산하게 됐다.
결혼 당시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혼전 임신을 부인했었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