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로비라운지 뷔페 가든테라스에서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쁘띠프랑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랑스인 총괄 셰프인 잭 로리 셰프가 직접 디자인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프랑스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리예뜨, 프리카쎄, 에스카르곳 등 화려한 맛과 다양한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프렌치 요리와의 완벽한 조합을 위해 프로모션 기간 중 모든 프랑스 와인을 25% 할인해 주는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프랑스 출신인 잭 로리 셰프는 “파리지엥들이 누렸던 화련한 미각의 세계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가격 성인 1인 기준 4만5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