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11월 12일에서 15일까지 나흘간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옥산 뷔페와 더 가든 점심 뷔페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수능을 치른 후 수험표를 갖고 옥산 뷔페와 더 가든 런치 뷔페를 방문한 수험생 본인에 한해 25% 할인을 제공한다.
옥산 뷔페는 평일 저녁과 주말 점심, 저녁에 운영되며 셰프들이 라이브스테이션에서 직접 선보이는 전 세계 140여 가지의 음식 이외에 11월을 맞아 우리나라 각 지역의 맛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가격 주중 7만5000원, 주말 공휴일 7만9000원.
올 데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은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70여 가지 음식이 준비된 런치 뷔페, 일요일에는 선데이 브런치 뷔페를 진행한다. 가격 월요일부터 토요일 6만7000원, 일요일 8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