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 호텔 뉴욕풍 트렌디 바인 맨하탄 그릴 앤 바에서는 단 돈 만원으로 셰프가 준비한 호텔식 단품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셰프 스페셜 런치를 선보인다.
셰프 스페셜 런치에 준비되는 메뉴로는 치킨 코르동 블루와 로즈마리 그레이비, 청국장 치즈 카레, 해산물 도리아, 함박 스테이크와 어니언 그레이비가 있다.
메뉴 주문 시 스프, 커피 또는 탄산음료가 제공되며 1일 1메뉴만 제공된다.(1일 30개 한정판매)
스탠포드호텔 관계자는 “상암동 지역 직장인들에게 실속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 서비스를 이용하며 유일한 점심시간의 樂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스탠포드 호텔의 셰프 스페셜 런치는 평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