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11월 29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그랜드 볼룸에서 놀라운 웨딩 계약 혜택을 잡을 수 있는 ‘캐치 미 이프 유 캔’ 미니 웨딩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호텔에서 고급스럽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고자 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을 위해 준비됐으며 화려하게 빛나는 캔들 라이트를 메인 콘셉트로 실제 웨딩과 관련된 테이블 세팅, 센터피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등 전반적인 웨딩 세팅을 미리 경험하며 웨딩 전문가에게 호텔 웨딩 시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웅장하고 로맨틱한 웨딩을 연출해 주는 가로 17m, 세로 4.8m 98개의 LFD(Large Format Display)로 연결된 첨단 미디어 월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다양한 웨딩 테마의 세팅 사진을 감상할 수 있고, 5.1 채널 보스 음향 시스템을 통해 영화 같은 실감 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경험하며 본인의 개성에 맞는 웨딩 스타일을 찾아볼 수 있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미니 웨딩 쇼케이스’는 당일 웨딩 상담 후 계약 시 놀라운 혜택을 제공하고,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팝업 이벤트로 진행되며 추후 행사 일정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호텔 웨딩 팀 담당자는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친한 지인들을 모시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어 하는 최근 웨딩 트렌드에 맞게 JW 메리어트 동대문은 젊은 취향의 감각적이고 개성을 담은 웨딩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며 “첨단 미디어 월을 통한 다양한 웨딩 스타일을 경험하며, 내년 1, 2월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라면 이번 미니 웨딩 쇼케이스의 찬스를 주목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