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이태원의 카페 아미가는 런치 뷔페의 메인 메뉴로 랍스터 테일 파스타를 새롭게 선보인다.
랍스터 테일 파스타는 로제 소스를 가미한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파스타로 매일 2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카페 아미가 런치 뷔페에서는 지중해식 바지락 스튜, 싱가폴 치킨, 그릭 샐러드, 유자 메로구이 등 약 40여가지의 색다른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뷔페와 함께 메인 메뉴로 랍스터 테일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꽃게 로제소스 스파게티, 토시살 구이 등 총 10종의 메뉴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캐주얼 뷔페를 선보이고 있는 카페 아미가는 2월 한 달 간 런치 뷔페를 정상가의 약 50%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런치 뷔페는 1만3900원, 런치 뷔페 & 메인 메뉴(랍스터 테일 파스타 제외)는 1만6900원, 런치 뷔페 & 랍스터 테일 파스타는 1만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