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공효진의 파격적인 TV CF 영상이 연일 화제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CLIO)가 공개한 이번 광고에서 공효진은 완벽한 비율의 슬림한 바디와 은은한 광채피부로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공효진. 말랐다.”는 광고 속 대사와 함께 무결점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는 “나는 안말랐다”고 당당하게 선언하며 24시간 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를 뽐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광고 속 공효진의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클리오의 신제품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앰플 쿠션’으로, 52% 수분 앰플로 24시간 마르지 않는 수분광 피부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더블 실크 앰플 성분이 잔주름은 감쪽 같이 감춰주고 얼굴의 윤곽을 살려 우아한 광채 피부로 만들어준다.
클리오 관계자는 “공효진의 CF 영상이 공개되면서 마른 듯 마르지 않은 그녀만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광고 컨셉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그녀처럼 하루 종일 마르지 않는 광채피부를 갖고 싶다면 클리오 ‘앰플 쿠션’으로 손쉽게 연출해 볼 것”이라고 제안했다.
공효진의 프로페셔널한 매력이 돋보이는 클리오의 ‘앰플 쿠션’ 광고는 지상파·케이블 TV와 전국의 주요 영화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