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28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스 스파에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마사지와 식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마이 리프레쉬 타임 패키지를 선보인다.
식물성 추출물로 이루어진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에이션트 레미디스 리추얼’, 다리와 허리, 목과 어깨 및 눈 주위의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젯 레그 리바이버’, 섬세한 테크닉으로 등과 목, 어깨 근육을 풀어주고 몸의 라인을 잡아주는 ‘딥 티슈 릴리즈’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통증을 유발하는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림프 순환을 개선시켜주는 ‘스웨디쉬’ 트리트먼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호텔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 다양한 메뉴와 라이브 코너에서 바로 준비되는 파스타, 초밥, 스테이크, 아기자기한 디저트로 가득한 뷔페 식사를 맛볼 수 있어 입과 몸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가격 1인기준 15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