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3월 5월 29일까지 짧은 주말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주말 패키지인 위캔드 데이&나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휴식은 물론 제주의 봄을 만끽하는 케니 액티비티, 최고의 핫 플레이스 루프탑 풀사이드에서 펼쳐지는 버블 파티까지 주말을 활용하여 휴식과 엔터테인먼트 모두 충족시켜 줄 것이다.
아름다운 유채꽃과 벚꽃이 만발한 꽃길을 걷는 ‘봄길 걷기’, 제주의 숨은 비경을 찾아보는 ‘케니 트레킹’ 등의 액티비티 중 택할 수 있으며 DJ 제로의 퍼포먼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가장 뜨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버블 파티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제주의 하늘을 가장 가까이서 만끽하는 루프탑 스카이피티 풀, 푸른 야자수에 둘러싸인 가든 오션피니티 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큐레이터와 함께 호텔 내 작품을 감상하며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