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웨이 코스메틱의 올곧게 빚은 오리엔탈 生 발효한방 브랜드 올빚이 지난 3월 2일 제주 신라면세점에 입점했다.
기존에 AK몰, 롯데 인터넷 면세점 등 백화점 및 면세점 온라인 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올빚을 이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올빚은 첫 오프라인 매장인 제주 신라 면세점에서 올빚의 베스트셀러인 생기 원액 에센스를 비롯해 프리미엄 라인인 송라, 헤어 라인 윤빛 등을 선보이며 국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은 올빚 생기 원액 에센스의 탄생지인 제주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기 원액 에센스의 주성분인 황칠나무수액은 제주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귀한 한국 고유 수종의 성분이기 때문.
올빚은 이번 제주 신라면세점 입점을 기념하며 제주 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생기 원액 에센스 기획세트를 출시한다. 생기원액 에센스 주성분인 황칠나무수액의 원산지인 제주도에서만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획세트로 생기 원액 에센스를 비롯해 생기 원액 에센스 페이셜 코튼, 생기 스킨, 생기 립 글로우 총 4종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획세트 출시와 더불어 모든 구매 고객에게 생기 원액 에센스 마스크를 증정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올빚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코웨이 코스메틱 사업부 윤규선 본부장은 “뛰어난 제품력으로 온라인 상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올빚의 첫 오프라인 매장으로 제주 신라 면세점에 입점했다. 앞으로도 올빚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늘려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