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일식 전문 레스토랑 하코네에서는 봄철에 새살이 올라 영양적으로 우수한 도다리와 제철 생선을 함께 맛 볼 수 있는 도다리 특선코스 메뉴를 4월 24일까지 선보인다.
구성 메뉴로는 입맛을 돋우기 위한 샐러드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참치, 농어, 도미로 구성된 싱싱한 생선회와 담백한 생선구이, 그리고 고소한 새우와 채소 튀김, 메인 요리로 바다의 진미를 우려낸 도다리 성게알 미역국이 제공되며 마지막으로 상큼한 디저트까지 총 6가지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코스요리 외에도 메인 요리만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도다리 쑥국과 도다리 성게알 미역국의 2가지 단품도 준비되어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