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벨레상스 서울 호텔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17일까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도심 속 벚꽃 축제를 즐기며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체리 블로썸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랑하는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체리 블로썸 패키지 I은 디럭스 룸 1박, 3만원 추가 시 카페 엘리제 2인 조식 제공, 더 베이커리 콤보 세트 2인 제공, 얼리 체크인 2시, 남산 샌딩 셔틀 버스 운행, 트레비 라운지 체리 블로썸 칵테일 2잔이 포함된다.
온가족이 함께 봄나들이를 즐기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리 블로썸 패키지 II는 디럭스 룸 1박, 카페 엘리제 2인 조식 무료 제공, 체리 블로썸 칵테일 2잔, 얼리 체크인 2시, 남산 샌딩 무료 셔틀 운행, 더 베이커리 피크닉 세트 2인이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오는 7월 6일 벨레상스 서울 호텔의 28주년을 기념해 체리 블로썸 패키지를 28번 째 예약해 주시는 분에게 N서울타워(남산타워) 내 엔그릴, 한쿡, 더 플레이스 다이닝 레스토랑 이외에 골드 클래스, 빕스, 차이나팩토리, 더 스테이크 하우스, 몽중헌 등 CJ 계열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기본 공통 혜택으로 유리돔 자연채광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 벨레상스 피트니스센터 및 사우나 2인 무료 이용을 포함하여 다양한 고객층을 배려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