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 언빌리버블 딜을 진행한다.
전 객실 혹은 조식뷔페 포함 객실 가격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주는 것으로 사상 최대 파격 특가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빌리버블 딜은 오는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밤 12시까지 단 이틀 동안 예약 가능하며 투숙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할 수 있다. 만우절 프로모션으로 예약 가능한 객실 수량은 한정되어 있으며 날짜 별 할인율은 상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