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일식당 만요에서는 오는 4월 13일 단 하루, 고메 요리와 함께 다양한 일식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미식 뷔페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미식 뷔페에서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덴스시, 사시미, 스시, 로바다야키 등과 함께 샐러드 마끼, 일본식 국물 요리, 계절을 표현한 전채 요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신선한 일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그릴 스테이션, 로바다야키 코너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생선과 육류, 신선한 야채 등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면 셰프가 직접 구워주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신선한 계절과일, 케이크, 푸딩 등 새콤달콤한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이용 고객은 모엣&샹동 샴페인 1잔과 사케, 생맥주와 탄산음료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 날은 특별히 미나미 마구로, 활 도미 사시미, 봄 도다리, 랍스터 찜, LA 갈비 등 다채로운 고메 요리들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