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벨레상스 서울 호텔은 오는 5월 30일까지 완연한 봄을 맞아 채소의 귀족이라 불리우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로비층에 위치한 뉴욕 스타일의 정통 스테이크하우스 맨해튼 그릴 셰프가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며 독특한 향미를 자랑하고 아삭한 식감의 풍미가 일품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한 구이, 찜 등 스페셜 세트 메뉴를 선사한다.
우아하고 절제된 단 맛으로 미각을 일깨우는 아스프라거스 세트 메뉴로는 훈제 연어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찜을 시작으로, 화이트 조개 차우더 수프,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와 전복찜 또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디저트로 블루베리 파블로 바로 마무리한다. 또한, 사이드 디쉬로 전복구이, 바닷가재 덜미도를 함께 특가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