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로비 라운지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월드 스트리트 푸드 원더 아워를 선보인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원더아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와인, 안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호텔 대표 프로모션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계 주요 지역의 독특한 콘셉트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원더 아워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월드 스트리트 푸드 원더 아워는 유럽지역을 비롯하여 아시아와 남미지역 등 세계 길거리의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터키 양고기 롤과 독일 커리 부르스트, 멕시코 타코 알 파스토르, 모크로 치킨 타진, 이탈리아 수플리, 브라질 에스페티노 꼬치, 자메이카 바비큐 치킨, 뉴질랜드 양갈비 구이 등과 디저트를 포함한 30여 종의 다양한 음식을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선호하는 맥주와 와인까지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